오랜만에 일본여행 포스팅을 해봅니다 :)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래도 가장 기대되고 가장 고민되는게 먹을거리인것 같아요.
오사카는 하도 먹을 거리가 많다고 해서 정말 많이 먹으면 어떻하나,
뭘 먹어야 하나 이것저것 고민을 했는데요.

일본을 갔으니 스시를 왕창 먹자는 생각에 무조건 스시는 꼭 먹을 생각있었어요.
한국에서 보다 더 맛있는 스시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설레었던지...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첫째날,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관광에 돌입하기전,
도톤보리에 있는 겐로쿠스시를 방문했어요.







점심 먹으러 가기전에.
나 일본 왔소! 나 오사카 왔소! 나 도톤보리 왔소!!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그리고씨와 인증샷을 찍었었어요^^






저렴하고 맛있다고 하는 회전스시집 겐로쿠스시에 도착했습니다.






모형스시를 보며 급흥분 했어요.

한 접시당 130엔으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겐로쿠스시도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한글 메뉴판이 따로 있었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메뉴판 같은거 주실꺼에요.
다른곳에 가더라도 한국 관광객들에게 입소문 좀 났다 싶으면
왠만하면 한글메뉴판이 있더라구요.






제가 먹었던 스시들 중에 몇가지...
제 카메라에 있던 사진 몇장 올려요.

제가 꽤나 스시를 좋아하는 편이고
여자지만,
회전스시집 가면 많이 먹어서
가끔 디저트를 그냥 받기도 하는데(많이 먹어서ㅠ)

여긴.. um.....um....

일본까지 왔는데
거기다 스시인데
왜 이런 맛의 음식을...!!!

뭐 저렴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왜 전 일본스시는 다 맛있다는 헛소문을 들은걸까요 ㅠ

아무튼 일본까지 와서 스시먹는데, 여기는 아닌것 같아요ㅠ
밥양도 너무 많지요. 그리고 함부로 손댈수가 없어서 몇접시 안먹구 나왔어요.



 





한구과는 다르게 미소장국을 주지 않아 사먹었어요. 150엔인가 주고...
미소장국이 조금 달랐어요. 생선이 들었어요. 그리고 짰어요.
간사이 지방 음식 짜다고 하더니, 정말 짜더군요.


암튼 첫끼니를 실패하고
옆에 아카오니타코야키에 눈을 돌렸습니다.

타코야키는.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잖아요.
그리고 책에서 많이 보던 캐릭터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소시는 세가지인가 있었던것 같애요. 네가지인가????
암튼 그중에 간장소스였던것 같애요. 오리지널인가 ㅋㅋㅋ
생각이 잘,,;;;









타코야키 소스랑 마요네즈소스기 없더군요ㅠ
뭐 그래도 맛있겠지 하며...








한입 먹었는데요...

안에는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덜 익은 느낌!

붕어빵 맛이었습니다!!!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사람 입맛은 다 다른거니깐...

전 정말 실망했어요.

우선 타코야키에 마요네즈소스가 없어서요ㅠ
저 타코야키는 소스맛도 안나고 밀가루 비린맛도 안나지만
그냥 딱! 붕어빵맛입니다.

.

.

먹고 죽는다는 오사카...

저와 친구는 먹을거리가 없어서 조금 실망이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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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무스로 찍은 10월의 하늘입니다.
제가 토이카메라 엑시무스를 가지게 된게 1달 정도 된것 같아요.
엑시무스로 찍고 필름카메라의 색감이 너무 좋아
클래식카메라까지 가지게 되었어요.

10월의 청아한 하늘.
엑시무스로 담아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나무와 하늘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요.











부산 저희 동네 하늘입니다.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하루 이틀 차이일뿐 날짜 갭은 많이 없는데도
색감이 다 달라요.

















엑시무스로 실내에서 찍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해서 찍어봤어요.
암흑인 사진도 있는데
버스에서 찍은건 형체가 보여요^^






제 팔이 아니구요.
지나가는 승객 팔이에요^^







기차타러 한달에 한 번 이상 방문하는 부산역








엑시무스로 찍으면 잘 하는 실수 ㅋㅋ
손가락이 나와서 잘랐습니다.






오전의 가로수길.
즐비한 외제차들이 맘에 안들어 제대로 안찍었네요 ㅎ






필름 마지막이 되니 색감이 이렇게 나왔어요.
왜 그럴까요ㅠ



이상 무보정 엑시무스로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필름은 DNP 컬러네거티브 센츄리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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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connor 2010.11.26 17:55 신고  

    필카의 색감이 좋습니다.
    부산사셨네예~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날씨가 쌀쌀하네예~  X

    • hohoba 2010.11.27 16:41 신고  

      엑시무스는 날씨만 좋으면 잘 나오는것 같애요~ 쉬워서 좋아요 ㅎㅎ 서울 춥죠? 부산도 춥긴한데 서울은 얼마나 추울까 싶네요. 뼈속까지 추운.. 정말 사람 성질 나빠지게 하는 추위가 생각납니다 ㅎ  X




스쿨푸드의 마리가 먹고 싶었는데
친구가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상하이짬뽕입니다.







상하이 짬뽕의 "상하이 짬뽕"입니다
얼큰해 보이지 않나요?



 



이 곳은 가로수길 길가에 있는게 아니라 골목으로 들어가야해요.
안에 손님들이 많아서 내부는 찍지 않았어요.
테이블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랍니다^^











홍합,오징어 등의 해물과 죽순, 양파 등 야채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요.
처음 방문했는데 재료를 아끼지는 않는것 같아요 ㅎㅎ








국물도 얼큰~해요!
매콤하기도 하구요.
매운데도 국물이 자꾸자꾸 떠 먹어졌어요.

매운 홍합짬뽕도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매울려고 하는지 ㅜ.ㅜ







음주 후에 속풀이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짬뽕을 전문적으로 하니깐 더 맛있는것 같은 느낌도 ㅋㅋ
홍콩반점 짬뽕만큼 맛있는것 같아요.

홍콩반점이 체인이 많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부산에도 있는것 같던데 가봐야겠어요. ㅎㅎ








메뉴는 요렇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지는 요즈음-
짬뽕 먹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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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입구.
이수역은 지하철에서 올라오면 즐비한 떡볶이 파는 포장마차들을 비롯.
맛있는 가게들이 아주아주 많아 유혹적인 곳이에요.

제가 서울과 부산, 왔다갔다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찜닭이 먹고 싶으면 들리는 고추찜닭

 








반마리의 양~!!

여자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모양은 여느 찜닭집과 같아요.
하지만 양념이 맛있어요.
많이 짜지도 않고...
네이밍 고추찜닭처럼
살짜쿵 매콤한데 대신 종업원께서
순한맛으로 할지 매운맛으로 할지 물어보세요.
이번에는 묻지 않으시던데 다행이 맵지 않게 해주셨어요.






찜닭 먹을때 제일 처음 하는 일이
저 홍고추를 빼는 일인데
순한맛으로 주문되어 홍고추를 빼는 수고를 덜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옛날 당면.
추가는 2인분 부터라 슬펐어요ㅠ

1인분도 해주세요ㅜ.ㅜ












맛있는 찜닭
고추찜닭

 
내일 점심, 찜닭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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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가는길에
오사카 타코야키 뮤지엄이 있습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에 들러
구경하고 왔답니다^^













귀여운 타코야키 캐릭터와 문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한층이 다 타코야키 관련있는 곳인것 같았어요.

 





귀엽죠?







타코야키 가게들이 많아요^^
기분내키는 곳! 발길 닿는 가게로 가시면 되요~!




티켓자판기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되요.


 


그리고 타코야키 관련 샵도 있었어요^^




다양한 타코야키 맛 과자들도 만날 수 있구요
캐릭터 인형도 있었어요






 

타코야키판도 있구요!
계획중에 하나가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 난바에 있는 도구파는 가게에서
타코야키판을 사려고 했거든요.
시간이 없어서 가지도 못했지만
도큐핸즈에서도 팔았거든요.
사려구 손으로 들어봤는데 무지무지 무거웠어요.
보는걸로 만족했어요.

 



오사카 타코야키 뮤지엄은
4층에 있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다가 보면
에스컬레이터 있는 건물 보이실꺼에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SJ) 가시게 되면
타코야키 뮤지엄도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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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서
여러가지 라이더 외에도 퍼레이드 구경하는게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만약에 체험관에서 라이더 타고 있었다면
보지 못했을 퍼레이드~!!

다양한 컨셉의 퍼레이드를 시간마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정말 우연히 볼 수 있었어요.ㅋㅋ

갑자기 길을 통제하더라구요.
퍼레이드 때문에 잠깐 통재했었어요.
사람들은 구경할 준비들 하시구요.
저도 틈사이에 끼여서 구경했습니다.


사진으로 구경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놀이동산의 퍼레이드도 구경하지 못한
촌아가씨(:)라
퍼레이드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진짜 내가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도 들고!

보는 동안은 뭔가 착한 마음을 가진것 같았어요 :)

정말 환상적인 퍼레이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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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놀이기구 타는게 너무 무섭지만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정말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행 둘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SJ)
놀러갔습니다.






마지막에 잊지 말고 인증샷 찍기!






JR난바역에서 한국에서 환승하듯
환승해서 갔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많더니 역시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수학여행을 온건지 학생들도 많았구요.
굉장한 파들...






긴 기다림의 연속 끝에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저 아이가 네모난 통에 얼굴을 스킨하고 있어요.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혹시나
일행을 잃어버릴까 염려되어 저장하는 거라네요.


정말 좋아요!!







처음은 스파이더맨을 탔구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무섭지만 너무나 재미있어요!!

정말 강추강추 드려요!! 







백투더퓨처
역시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쥬라기 공원 라이더를 탔습니다.
물에 젖을 수 있기때문에
비옷을 준비해 가세요!!

한국에서 비옷을 준비해 갔습니다.







정말 쥬라기공원
그 시대로 간 기분!!
모든 곳이 그 컨셉에 맞추어서 정말
상상 이상의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이지만 정말 미국에 간 느낌!!
뭔가를 타지 않아도 거리를 구경하고 사진찍는것 만으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결혼식을 하는건지
이벤트인지는 모르지만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ㅋㅋ






빈티지스러운 간판, 코믹한 간판.
건물들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어쩜 이렇게 잘 꾸며 놓았는지!!
다시 봐도 기록이 새록새록 합니다.
저알 꿈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죠스를 마지막으로 라이더는 마무리 했습니다.












털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전 엄청 더운데 머리띠를 사고 싶어도 온통 털...

전 슈렉 머리띠를 사서 하고 다녔답니다^^











귀이개가 정말 귀여웠어요
멀리서 보면 귀이개로 안 보일꺼에요~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고
스미노코엔역에 있는 스미노온천에서 전날과 당일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와도
재미난 간판들이 많아요 ㅎㅎ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꿈과 환상의 공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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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집에 갔다가
언니 작업이 안 끝나서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가다리다 기다리다 보니 늦은 밤이 되었어요 ㅜ.ㅜ
둘다 배는 점점 고파오고...
저는 TV에 나오는 모든 음식이 맛있어 보였어요.

그렇게 가게 된 곳이 치킨매니아입니다!








아침에 지나가다 찍은 치킨매니아 외부입니다.
인테리어는 전구어디나 같은것 같아요.






메뉴는
웰빙오븐구이

맥주도 한 잔씩 곁들여 주었어요.
치킨 금액은 14000원.


항상
배달만 해서 먹었는데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치킨을 좋아하는 언니와 저는
2일 연속으로 닭을 먹었어요.






위에 허브도 뿌려진것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질도 야들야들하니 부드럽고 담백하고-

소녀시대의 굽네치킨만 먹었는데 이 오븐구이를 먹어줘야겠어요.








저흰 분노의 포크질과 함께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치킨을 먹기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핸드폰 게임을 공략했던지...ㅠ.ㅠ
나름 슬픈 치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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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텍 2010.11.14 23:09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
    잘 보고 가요 ㅎ  X



약속이 있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렀습니다.
이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는 있었지만
갑자기 번개를 동반한 억수같은 비가 내리는 거예요.

약속시간은 많이 남았고 비는 오고...
근처 들어간 곳이 빈스빈스입니다.






억수같은 비를 뚫고 외관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블로거가 되었나봐요. ㅋ.ㅋ

















부첼라와 썬더버거가 있는 골목 들어가기 전 입구 - 건물 2층에 있어요.

















제가 주문한 애플시나몬 와플세트입니다.
하프사이즈 와플과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세트구요. 가격은 6000원!
저는 500원 추가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셨어요 ^^

부산에서도 방문하지 못했던 빈스빈스. 세트구성이 괜찮았어요.







주문하고 기다리기!







생크림 위에 익힌 사과가 토핑되어 있구요.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 있어요~!










개인 카페는 와플 맛있는 곳이 요즘 많지만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는
맛있는 와플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카페베네에서 와플 먹고 실망을 해서
살짝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한입 먹었는데 와플 빵과 사과 토핑도 너무 부드럽고 사나몬 향도 은근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샷을 몇개 넣었는지 몰라도 커피가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탄내나 쓴맛도 안나고...
요즘 프렌차이즈 커피숍 가면 너무 묽거나 아니면 쓴맛이 많이 나서 아메리카노 먹기가 좀 그랬거든요.








일회용 컵에 줘서 좀 그렇긴 했지만 일러스트 그림이 예뻐서 만족했어요.







빈은 100% 아라비카를 사용한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커피가 맛있는건가요? ㅋㅋ
























조명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샐러드 세트도 있어요.








다양한 와플 세트 메뉴가 있구요.







가로수길 커피숍이나 강남쪽은 비싸기도 비싸고 특히 강남쪽은 텍스도 붙고ㅠ
가는 곳 말고는 잘 안가는데...
빈스빈스 -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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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호진은 영화 초반 대사에서 "이건 이벤트야"라는. 이벤트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포스터 메인카피에도 나온다. "대국민 조작 이벤트"
이 굉장한 사건을 이벤트로 결부짓는 그들.
권력층의 부조리함과 부정부패. 우리 현실사회에서의 부당거래.
조작하고 조종하는 그들의 부당거래.
영화로만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야기. 이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 류승완 감독님.
그리고 배우들... 부조리한 현실을 당당하게 비판한 영화이다.






류승완 감독님의 오랜만의 신작. 거기다가 오랜만의 두 배우님의 조화.
유해진 배우까지 이번에는 합세해주시고... 감독님과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할 수 밖에 없었고,
기대한만큼 역시나 멋졌던 영화이다.
황정민+류승범 두 배우의 조화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았고 다른 배우들... 정말 누구하나 할것 없이 멋지게
소화해 주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도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가 되는 영화.
거기다가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잖아? 의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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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09 17:49 신고  

    정말 비리의 끝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류승완 감독의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X

    • hohoba 2010.11.14 00:15 신고  

      지금쯤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현재의 한국 모습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통 영화에 악함과 선함이 나뉘는데 이 영화는 ㅎㅎ 류승완 감독님 영화 같지 않은 느낌도 나오고 액숀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ㅎㅎ  X

  2. 블로텍 2010.11.09 18:00 신고  

    류승범씨 영화는 볼만한게 많은것 같아요..
    찾아 보겠습니다. ㅎ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