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본격적으로 수다를 떨기 위해 카페에 들렀습니다.

동래에 커피숍이 없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많은 커피숍이 생겼어요.

곧 탐앤탐스도 생기더군요.
원래는 탐앤탐스를 가려고 했으나 아직 간판만 있고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한 곳이 COFFEE ANN

밖에 간판은 별루인데 안에는 아기자기하게 예뻐요.






메뉴판도 사진을 찍어서 귀여웠어요.
와플도 있었지만 배가 불러서 먹어보진 못했네요.




 

친구와 제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블루베리라떼와 민트모카

민트모카는 무슨 담배맛ㅠ





그리고 제가 교토에서 사가지고 온
스트로베리맛 모찌도 ^^
이름이 따로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계피맛이 나는데 맛있습니다.
안에 초코도 있고 팥도 있고 앙금은 다양한게 많아요~




소니엔젤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개방되어있는 자리가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동래에서 자주 친구들을 보는데 자주 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위치는 동래지하철 2번출구에서 내려오면 김밥천국있는 골목으로 쭉~ 내려오시면
메가마트 후문 가기전에
파리바게트 있습니다. 파리바게트 2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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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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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먹고 싶다는 친구들과 조마루 감자탕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조마루 감자탕은 처음 방문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뼈찜"입니다.
이바돔 감자탕에서는 "등뼈찜"이라는 이름으로 먹었던 음식이에요.

3-4인분 35000원 입니다.

나중에 온 친구는 양이 많다며 2-3일분만 시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넉넉히 먹고 싶은. 그리고 양을 몰랐던 우리들은 4명이니깐
당연히 4인분을 시켰죠.





감자탕, 뼈찜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어요.
진화하는 음식점.
그리고 메뉴들....






고기는 많았지만 당면이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엤는 조금 달았구요ㅠ

양이 많다는 우려와는 달리 저희는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감자면까지 주문하여 먹었구요^^
밥은 여자 4명이서 맛만 본다구 한공기 시켰는데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술안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조금만 덜 달다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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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제1동 | 조마루감자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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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y~ 2010.11.05 12:03 신고  

    오호 조마루 감자탕을 드셨군요..
    부천에 조마루 감자탕 본점이 있는데 저희집에서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부천오시면 원조로 ㅋㅋㅋ  X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감독 카와무라 타이스케,타케우치 히데키 (2010 / 일본)
출연 우에노 주리,타마키 히로시
상세보기

정말 보고 싶었던 노다메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파이널이기에 꼭꼭 숨겨두었던 후편. 2006년 부터 시작해서 2010년 까지. 대학생이었던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 노다메 역시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었던, 그냥 피아노 치는게 좋았던 소녀에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고 음악과 마주하고 고민하고 성장하고....
영화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를 좋아한 팬들을 위한 선물. 







영화로 온 노다메! 더.더.더. 즐겁게 

드라마에서도 충분히 애니메이션같은 만화같은 요소들이 묻어났고 코믹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다.
노다메의 "꺄뵤~" "꺄흥~" 등 노다메의 언어도 한몫하는 부분이지만...
거기다 노다메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만화도 등장하고!! 영화로 온 노다메. 좀 더 판타지스럽게.
좀 더 만화스럽게. 좀 더 코믹스럽게. 드라마 보다 모든게 더.더.더 하다. 하지만 과하진 않다.
감독님은 아마도 하고싶은걸 다하지 않았나 싶다.
 





좀 더 커진 스케일!

영화판 노다메는 유럽 로케로 찍은 작품! 멋진 유럽 풍경도 즐길수 있어 더 좋다.
치아키의 공연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후편에서는 만화를 보면서 내가 너무도 궁금했던
노다메와 슈트라제멘의 콘체르토 장면을 볼수 있다. 정말 숨죽여서 보았다.
모든 창문을 다 닫고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고 견경한 마음으로... 노다메의 데뷔를 바라 보았다. 







음악과 마주하게된 노다메

후편을 보면서 이제 노다메는 음악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다고 믿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서 유학을 온 것이 아니라. 함께 하고 싶어 공연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어떤것이 칸타빌레인지... 노다메에게는 칸타빌레가 어울린다.
노래하듯 연주하는! 즐겁게!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히로시의 노다메칸타빌레는 우선 끝이 났다. 
그들의 성장을 보며 나도 힘을 얻었고, 웃었고, 울었다. 
노다메는 계속 성장할것이다. 
만화는 에피소드 형식처럼 계속된다고 하니 우에노쥬리의 노다메는 보지 못하지만 만화 노다메는 볼수 있겠지.
노다메라는 멋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아니 완전 빙의. 아니 노다메가 아닌가 의심하게 하는 우에노 쥬리.
이 캐릭터 하나로 치아키 센빠이를 한국까지 부르게한 타마키 히로시.
그리고 라이징스타의 멋진 조연들.
노다메칸타빌레가 있어 일본이 부러운적이 있었고. 노다메칸타빌레를 볼 수 있어서 이 청춘이 좋았다.
고맙다 노다메~!!!
 

 


덧...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zzimiya02 와 함께 운영중입니다.

함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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