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집에 갔다가
언니 작업이 안 끝나서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가다리다 기다리다 보니 늦은 밤이 되었어요 ㅜ.ㅜ
둘다 배는 점점 고파오고...
저는 TV에 나오는 모든 음식이 맛있어 보였어요.

그렇게 가게 된 곳이 치킨매니아입니다!








아침에 지나가다 찍은 치킨매니아 외부입니다.
인테리어는 전구어디나 같은것 같아요.






메뉴는
웰빙오븐구이

맥주도 한 잔씩 곁들여 주었어요.
치킨 금액은 14000원.


항상
배달만 해서 먹었는데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치킨을 좋아하는 언니와 저는
2일 연속으로 닭을 먹었어요.






위에 허브도 뿌려진것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질도 야들야들하니 부드럽고 담백하고-

소녀시대의 굽네치킨만 먹었는데 이 오븐구이를 먹어줘야겠어요.








저흰 분노의 포크질과 함께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치킨을 먹기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핸드폰 게임을 공략했던지...ㅠ.ㅠ
나름 슬픈 치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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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루코 2010.11.14 23:09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
    잘 보고 가요 ㅎ  X



약속이 있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렀습니다.
이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는 있었지만
갑자기 번개를 동반한 억수같은 비가 내리는 거예요.

약속시간은 많이 남았고 비는 오고...
근처 들어간 곳이 빈스빈스입니다.






억수같은 비를 뚫고 외관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블로거가 되었나봐요. ㅋ.ㅋ

















부첼라와 썬더버거가 있는 골목 들어가기 전 입구 - 건물 2층에 있어요.

















제가 주문한 애플시나몬 와플세트입니다.
하프사이즈 와플과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세트구요. 가격은 6000원!
저는 500원 추가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셨어요 ^^

부산에서도 방문하지 못했던 빈스빈스. 세트구성이 괜찮았어요.







주문하고 기다리기!







생크림 위에 익힌 사과가 토핑되어 있구요.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 있어요~!










개인 카페는 와플 맛있는 곳이 요즘 많지만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는
맛있는 와플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카페베네에서 와플 먹고 실망을 해서
살짝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한입 먹었는데 와플 빵과 사과 토핑도 너무 부드럽고 사나몬 향도 은근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샷을 몇개 넣었는지 몰라도 커피가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탄내나 쓴맛도 안나고...
요즘 프렌차이즈 커피숍 가면 너무 묽거나 아니면 쓴맛이 많이 나서 아메리카노 먹기가 좀 그랬거든요.








일회용 컵에 줘서 좀 그렇긴 했지만 일러스트 그림이 예뻐서 만족했어요.







빈은 100% 아라비카를 사용한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커피가 맛있는건가요? ㅋㅋ
























조명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샐러드 세트도 있어요.








다양한 와플 세트 메뉴가 있구요.







가로수길 커피숍이나 강남쪽은 비싸기도 비싸고 특히 강남쪽은 텍스도 붙고ㅠ
가는 곳 말고는 잘 안가는데...
빈스빈스 -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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