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호진은 영화 초반 대사에서 "이건 이벤트야"라는. 이벤트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포스터 메인카피에도 나온다. "대국민 조작 이벤트"
이 굉장한 사건을 이벤트로 결부짓는 그들.
권력층의 부조리함과 부정부패. 우리 현실사회에서의 부당거래.
조작하고 조종하는 그들의 부당거래.
영화로만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야기. 이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 류승완 감독님.
그리고 배우들... 부조리한 현실을 당당하게 비판한 영화이다.






류승완 감독님의 오랜만의 신작. 거기다가 오랜만의 두 배우님의 조화.
유해진 배우까지 이번에는 합세해주시고... 감독님과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할 수 밖에 없었고,
기대한만큼 역시나 멋졌던 영화이다.
황정민+류승범 두 배우의 조화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았고 다른 배우들... 정말 누구하나 할것 없이 멋지게
소화해 주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도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가 되는 영화.
거기다가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잖아? 의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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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09 17:49 신고  

    정말 비리의 끝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류승완 감독의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X

    • hohoba 2010.11.14 00:15 신고  

      지금쯤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현재의 한국 모습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통 영화에 악함과 선함이 나뉘는데 이 영화는 ㅎㅎ 류승완 감독님 영화 같지 않은 느낌도 나오고 액숀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ㅎㅎ  X

  2. 김루코 2010.11.09 18:00 신고  

    류승범씨 영화는 볼만한게 많은것 같아요..
    찾아 보겠습니다. ㅎ  X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감독 카와무라 타이스케,타케우치 히데키 (2010 / 일본)
출연 우에노 주리,타마키 히로시
상세보기

정말 보고 싶었던 노다메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파이널이기에 꼭꼭 숨겨두었던 후편. 2006년 부터 시작해서 2010년 까지. 대학생이었던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 노다메 역시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었던, 그냥 피아노 치는게 좋았던 소녀에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고 음악과 마주하고 고민하고 성장하고....
영화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를 좋아한 팬들을 위한 선물. 







영화로 온 노다메! 더.더.더. 즐겁게 

드라마에서도 충분히 애니메이션같은 만화같은 요소들이 묻어났고 코믹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다.
노다메의 "꺄뵤~" "꺄흥~" 등 노다메의 언어도 한몫하는 부분이지만...
거기다 노다메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만화도 등장하고!! 영화로 온 노다메. 좀 더 판타지스럽게.
좀 더 만화스럽게. 좀 더 코믹스럽게. 드라마 보다 모든게 더.더.더 하다. 하지만 과하진 않다.
감독님은 아마도 하고싶은걸 다하지 않았나 싶다.
 





좀 더 커진 스케일!

영화판 노다메는 유럽 로케로 찍은 작품! 멋진 유럽 풍경도 즐길수 있어 더 좋다.
치아키의 공연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후편에서는 만화를 보면서 내가 너무도 궁금했던
노다메와 슈트라제멘의 콘체르토 장면을 볼수 있다. 정말 숨죽여서 보았다.
모든 창문을 다 닫고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고 견경한 마음으로... 노다메의 데뷔를 바라 보았다. 







음악과 마주하게된 노다메

후편을 보면서 이제 노다메는 음악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다고 믿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서 유학을 온 것이 아니라. 함께 하고 싶어 공연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어떤것이 칸타빌레인지... 노다메에게는 칸타빌레가 어울린다.
노래하듯 연주하는! 즐겁게!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히로시의 노다메칸타빌레는 우선 끝이 났다. 
그들의 성장을 보며 나도 힘을 얻었고, 웃었고, 울었다. 
노다메는 계속 성장할것이다. 
만화는 에피소드 형식처럼 계속된다고 하니 우에노쥬리의 노다메는 보지 못하지만 만화 노다메는 볼수 있겠지.
노다메라는 멋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아니 완전 빙의. 아니 노다메가 아닌가 의심하게 하는 우에노 쥬리.
이 캐릭터 하나로 치아키 센빠이를 한국까지 부르게한 타마키 히로시.
그리고 라이징스타의 멋진 조연들.
노다메칸타빌레가 있어 일본이 부러운적이 있었고. 노다메칸타빌레를 볼 수 있어서 이 청춘이 좋았다.
고맙다 노다메~!!!
 

 


덧...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zzimiya02 와 함께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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