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노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다시 숙소가 있는 난바역으로 왔습니다.

늦은 저녁은 오꼬노미야끼가 맛있다고 유명한
치보(CHIBO)에서 먹기로 했어요.








치보도 도톤보리에 있습니다^^
맛집이라 불리는 가게가 거의 가까이에 있어서
찾기가 쉬웠어요.










메뉴는 제일 기본 오꼬노미야끼를 주문했어요.
한국인이라고 하면 역시나 한국메뉴판도 줍니다.
이승기군이 다녀갔는지 이승기가 먹었다고 메뉴에 있더라구요. ㅋ.ㅋ
그 메뉴를 먹었어요.





음식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저는 맥주를 한잔 주문했어요.
맥주는 좋아하는데 주량이 한잔 반이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한 모금 마시니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절반 가까이 마시고 말았어요.
하지만 음식은 나오지 않고ㅠ

종업원분게 물어보니 20분 걸린다고 하시는데
더 걸렸던것 같애요.

그럼 맥주는 더 주문해도 되냐고 하니깐
아까 마지막 오더 물어볼때 안한다고 했기때문에
더 이상 안된다고 하네요ㅠ

정말 속상했어요.
더 이상 주문을 못하다니...

맥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아껴먹어야 했거든요.


 



주문한 오꼬노미야끼가 나왔어요.






맛집이라고 알고 갔던 가게들의 맛이
자꾸만 실패를 해서 불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조금 짜긴 했지만,
적당한 소스와 반죽과 토핑...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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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서 나이를 잊고 마음껏 즐긴후
스미노엔온천으로 가기위해 나섰습니다.

배가 고파 들린 곳이 모스버거입니다 ^_^

패스트푸드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데
여행 준비하면서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입장하기 전에 음식점들이 있었는데
모스버거가 있었습니다-

일본가면 모스버거 많이 볼 수 있을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는 많이 없더라구요. 오사카 시내에서도 못 봤어요ㅠ









메뉴가 너무 많아 계속 고민했어요.








모스버거 세트 하나와
데리야끼 버거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데리야끼는 포스팅이 많이 되어있길래 주문했어요.

친구와 나눠 먹으려고 커팅해서 받았구요^^







먼저 모스버거입니다-
양파를 좋아하는데
다져진 양파가 많이 들어있어 식감이 좋더라구요^^
소스도 맛있구요.

모스버거 정말 강추, 강추!!!







하지만 데리야끼버거는...
롯데리아의 데리버거 맛?? 불고기버거맛??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맛이었어요.

맛이 없었던건 아닌데,
먹어보던 맛이라 실망했어요 ㅋ.ㅋ






그리고 감자튀김입니다-
통통한 감자를 튀겨서 너무 맛있었어요.
얇고 긴 감자릴 튀기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달랐어요.
감자튀김도 참 맛있더라구요^^







모스버거 일회용 컵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웠어요 ^_^
이거 볼려구 모스버거 꼭 가고 싶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탄산음료도 다양했던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백포도소다가 있어서 그걸루 마셨습니다.
포스팅보니깐 메론소다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히히




 


특이하게도 매장 안에서도 흡연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흡연자들에겐 좋겠지만 비흡연자들에겐 괴로운 장소였어요.

담배연기를 피해 자리를 옮겨 앉아야 했답니다.








일본에 가신다면
한끼 정도는 모스버거로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간식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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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본여행 포스팅을 해봅니다 :)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래도 가장 기대되고 가장 고민되는게 먹을거리인것 같아요.
오사카는 하도 먹을 거리가 많다고 해서 정말 많이 먹으면 어떻하나,
뭘 먹어야 하나 이것저것 고민을 했는데요.

일본을 갔으니 스시를 왕창 먹자는 생각에 무조건 스시는 꼭 먹을 생각있었어요.
한국에서 보다 더 맛있는 스시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설레었던지...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첫째날,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관광에 돌입하기전,
도톤보리에 있는 겐로쿠스시를 방문했어요.







점심 먹으러 가기전에.
나 일본 왔소! 나 오사카 왔소! 나 도톤보리 왔소!!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그리고씨와 인증샷을 찍었었어요^^






저렴하고 맛있다고 하는 회전스시집 겐로쿠스시에 도착했습니다.






모형스시를 보며 급흥분 했어요.

한 접시당 130엔으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겐로쿠스시도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한글 메뉴판이 따로 있었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메뉴판 같은거 주실꺼에요.
다른곳에 가더라도 한국 관광객들에게 입소문 좀 났다 싶으면
왠만하면 한글메뉴판이 있더라구요.






제가 먹었던 스시들 중에 몇가지...
제 카메라에 있던 사진 몇장 올려요.

제가 꽤나 스시를 좋아하는 편이고
여자지만,
회전스시집 가면 많이 먹어서
가끔 디저트를 그냥 받기도 하는데(많이 먹어서ㅠ)

여긴.. um.....um....

일본까지 왔는데
거기다 스시인데
왜 이런 맛의 음식을...!!!

뭐 저렴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왜 전 일본스시는 다 맛있다는 헛소문을 들은걸까요 ㅠ

아무튼 일본까지 와서 스시먹는데, 여기는 아닌것 같아요ㅠ
밥양도 너무 많지요. 그리고 함부로 손댈수가 없어서 몇접시 안먹구 나왔어요.



 





한구과는 다르게 미소장국을 주지 않아 사먹었어요. 150엔인가 주고...
미소장국이 조금 달랐어요. 생선이 들었어요. 그리고 짰어요.
간사이 지방 음식 짜다고 하더니, 정말 짜더군요.


암튼 첫끼니를 실패하고
옆에 아카오니타코야키에 눈을 돌렸습니다.

타코야키는.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잖아요.
그리고 책에서 많이 보던 캐릭터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소시는 세가지인가 있었던것 같애요. 네가지인가????
암튼 그중에 간장소스였던것 같애요. 오리지널인가 ㅋㅋㅋ
생각이 잘,,;;;









타코야키 소스랑 마요네즈소스기 없더군요ㅠ
뭐 그래도 맛있겠지 하며...








한입 먹었는데요...

안에는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덜 익은 느낌!

붕어빵 맛이었습니다!!!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사람 입맛은 다 다른거니깐...

전 정말 실망했어요.

우선 타코야키에 마요네즈소스가 없어서요ㅠ
저 타코야키는 소스맛도 안나고 밀가루 비린맛도 안나지만
그냥 딱! 붕어빵맛입니다.

.

.

먹고 죽는다는 오사카...

저와 친구는 먹을거리가 없어서 조금 실망이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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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놀이기구 타는게 너무 무섭지만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정말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행 둘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SJ)
놀러갔습니다.






마지막에 잊지 말고 인증샷 찍기!






JR난바역에서 한국에서 환승하듯
환승해서 갔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많더니 역시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수학여행을 온건지 학생들도 많았구요.
굉장한 파들...






긴 기다림의 연속 끝에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저 아이가 네모난 통에 얼굴을 스킨하고 있어요.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혹시나
일행을 잃어버릴까 염려되어 저장하는 거라네요.


정말 좋아요!!







처음은 스파이더맨을 탔구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무섭지만 너무나 재미있어요!!

정말 강추강추 드려요!! 







백투더퓨처
역시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쥬라기 공원 라이더를 탔습니다.
물에 젖을 수 있기때문에
비옷을 준비해 가세요!!

한국에서 비옷을 준비해 갔습니다.







정말 쥬라기공원
그 시대로 간 기분!!
모든 곳이 그 컨셉에 맞추어서 정말
상상 이상의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이지만 정말 미국에 간 느낌!!
뭔가를 타지 않아도 거리를 구경하고 사진찍는것 만으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결혼식을 하는건지
이벤트인지는 모르지만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ㅋㅋ






빈티지스러운 간판, 코믹한 간판.
건물들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어쩜 이렇게 잘 꾸며 놓았는지!!
다시 봐도 기록이 새록새록 합니다.
저알 꿈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죠스를 마지막으로 라이더는 마무리 했습니다.












털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전 엄청 더운데 머리띠를 사고 싶어도 온통 털...

전 슈렉 머리띠를 사서 하고 다녔답니다^^











귀이개가 정말 귀여웠어요
멀리서 보면 귀이개로 안 보일꺼에요~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고
스미노코엔역에 있는 스미노온천에서 전날과 당일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와도
재미난 간판들이 많아요 ㅎㅎ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꿈과 환상의 공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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